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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200대’ 지원

매년 100대,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위해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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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매년 100대,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위해 2배 확대

2017년간 누적 지원 경차만 1800대 달해, 지원 앞장서

 

KT&G복지재단이 22일 제주시 한림읍 청소년쉼터에서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차량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200대를 지원했다.

 

KT&G복지재단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차가 가장 필요하다는 일선 복지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0대씩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전달해왔다.

 

▲ KT&G복지재단은 22일 제주시 한림흡 청소년 쉼터에서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차량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KT&G)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2배로 늘린 200대를 전달해 전국 사회복지기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올해까지 17년간 지원한 차량은 모두 1800대에 달하며 지난 2012년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이어 올해는 제주도와 동해 울릉도에까지 지원의 손길을 뻗쳤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차량지원 공모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적으로 1100개가 넘는 사회복지기관이 응모했다. 

 

이에 KT&G복지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이 우선 필요하다고 판단된 200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복지기관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차량 지원을 예년보다 두배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베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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