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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영상] 창착합창교향곡 ‘부석사의 사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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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20-10-26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를 주제로 세계시장을 겨냥해 탄생한 창작합창교향곡 ‘부석사의 사계’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 초연됐다. 

 

 

지난 23(금, 전야제)~24일(토, 본공연) 양일간 경북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국내 최고의 목조건축물 부석사를 테마로 한 창작합창교향곡 ‘부석사의 사계’가 초연됐다. 

 

이날 공연된 부석사의 사계 2악장 부석사의 여름은 주변의 꽃들과 자연환경을 표현하고, 부석사의 건축의 아름다움, 부석사에 전해 내려오는 선묘낭자와 의상대사의 러브스토리를 테너 김중일, 메조소프라노 양송미의 연주와 함께 표현했다.    

 

향후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곡의 탄생을 예감케 한 이번 공연은, '2020 경북세계유산축전-2020 World Heritage Festival'의 메인 공연으로 문화재청, 경상북도,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 (재)세계유교문화재단, (사)한국오페라협회 (사)한국음악협회, 한강국제오페라페스티벌이 주관했다.

 

▲ '부석사의 사계’ 여름  © 박명섭 기자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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