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독도 사랑 축제 라메르에릴 인천 콘서트

k-클래식 대표단체로서 호응 높아

가 -가 +

마진우 기자
기사입력 2020-11-21

동양과 서양의 조화로운 음악세계로 지구촌 누볐다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동해와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오는 12월 5일(토) 오후 5시에 아트센터 인천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제16회 정기연주회(독도사랑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아트센터 인천 공연은 바다와 섬의 도시인 인천의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우리의 바다(동해)와 섬(독도)를 알리는 공연이다.

 

▲ 라메르에릴 챔버의 롯데콘서트홀 공연   © 사진제공=K-클래식

 

이번 인천 공연에서는 작곡가 임준희(한예종 전통예술원장)의 '소프라노, 생황, 가야금과 현악3중주를 위한 독도오감도', 작곡가 박영란(수원대 교수)이 시인 이동순(영남대 명예교수)의 세 개의 독도 시에 곡을 부친 '소프라노와 피아노5중주를 위한 독도의 꿈'이 초연된다. 그리고 작곡가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로'와 작곡가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한다. △음악감독/리더 박준영 △소프라노 강혜정 △피아노 오윤주 △가야금 이지영 △생황 김효영 그리고 라메르에릴 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 사진제공=K-클래식

 

12월 2일~19일 '자연(自然): 동해와 독도' 특별기획전도 

 

이함준 라메르에릴 이사장은 “라메르에릴은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동해와 독도를 주제로 한 공연과 전시를 계속해 동해와 독도를 널리 알리고, 다른 나라와의 문화교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메르에릴은 12월 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월전 장우성 화백을 비롯한 21명의 원로, 중견작가들이 참여하는 '자연(自然): 동해와 독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