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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주관 ‘자상한 기업’에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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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20-11-24

▲ 협약에 참석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 가운데),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 왼쪽) 등 관계자들이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H제공

 

LH가 24일 중기부가 주관하는 22번째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

 

중기부가 선정하는 ‘자상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노하우 등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상생·협력하는 기업을 뜻하는 것으로, 지난 2019년 네이버를 1호 기업으로 지정한 바 있다.

 

LH를 ‘제22호 자상한 기업’에 선정하는 업무협약은 건설·건축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소상공인 재기지원을 위한 동반자 역할 수행을 위한 LH의 적극적인 의사표명에 따라 성사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축특화 혁신창업 및 성장기반 구축 △소상공인 업종전환·재창업 지원 △건설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지원 등으로,

 

협약에 따라 LH는 세종시 임대상가를 활용해 주택품질개선 분야의 창업지원, 전문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성능시험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약2,400㎡ 규모의 ‘LH 건축특화 팹랩(Fab lab)’을 건축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창업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LH 임대상가를 중기부 재기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상공인에게 1년간 보증금 없이 제공해 초기 비용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입주기간 종료 후에도 계속해서 영업을 희망할 경우 수의계약으로 우선 공급키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그동안 중소 협력기업들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라며, ”이번 협약에 따른 건축특화 팹랩 조성과 판로지원 강화, 그리고 재기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겼고 있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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