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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사천공장에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 도입

ESG 전략 일환으로 LS일렉트릭과 협력해 내년 3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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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ESG 전략 일환으로 LS일렉트릭과 협력해 내년 3월 착공

연간 781톤 이산화탄소 저감효과 기대…1435kW 전력 생산가능 

 

BAT코리아가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의 일환으로 LS일렉트릭과 협력해 경남 사천공장에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BAT코리아는 사천공장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로 공장건물 일부와 주차장 등 총 1만6000㎡에 달하는 6개 구역에 태양광 발전 모듈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 공사는 내년 3월부터 시작되며, 고정식 지붕형 태양광 패널 설비 및 주차장 태양광 패널 구조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 BAT코리아 사천공장에 설치 운영될 태양광 발전설비 조감도. (사진제공=BAT코리아) 

 

BAT코리아는 사천공장 태양광 발전 시설 가동으로 획기적인 탄소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천공장의 태양광 발전 시설은 완공 후 본격 가동시 최대 1435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연간 약 781톤의 이산화탄소 발생 저감효과를 낸다. 해당 저감효과는 소나무 5만5784 그루를 이식하거나 화력발전소 석유 1930 드럼을 절감할 수 있는 양이다. 

 

BAT코리아 사천공장 강승호 상무는 “BAT그룹이 제시한 ESG 전략을 실현하고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제품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시키고 ‘더 나은 내일’을 달성하기 위해 친환경 설비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BAT코리아는 경남 사천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함은 물론 공장 오폐수를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생산에도 투자하고 있다. 이밖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BAT두드림 공모전, 미혼모 자립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ESG전략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편, 올해초 ESG 전략을 발표한 BAT 그룹은 2020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19년 연속으로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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