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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종합부동산세…전년比 9216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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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2020년 종합부동산세가 고지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 고지인원은 74만 4천명으로 고지세액은 총 4조2687억원이었다. 이는 전년 대비 14만 9천명 증가했고, 세액은 9216억 원 증가한 수치다. 납세자의 합산배제 신고 등으로 고지세액 대비 약 10% 감소되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최종 결정세액은 약 3.8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고지된 종합부동산세는 다음달 15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종부세 납부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이자상당액 부담 없이 6개월 분납이 가능하다.

 

한편, 보유세 부담 변화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향후 과세연도까지 간이세액계산이 가능한 ‘종합부동산세 간이세액계산 프로그램’이 홈택스에 게재된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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