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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듀오' 듀에토, '데이즈드' 화보 공개... '몽환적 겨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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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웅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 팝페라 듀오 듀에토 (사진제공=데이즈드)  © 이대웅 기자

 

팝페라 듀오 듀에토가 겨울 감성을 담은 화보를 공개됐다.

 

1일 패션 문화 매거진 ‘데이즈드’는 12월 호에 등장한 팝페라 듀오 듀에토의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듀에토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화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공개된 화보 속 듀에토는 흑백 사진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두 남자는 촬영 도중에도 간간이 아름다운 목소리와 허밍으로 현장의 공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는 후문.

 

‘팬텀싱어’ 방영 당시부터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의 인연은 지금까지도 견고했다. 백인태는 “이렇게 그룹을 결성해서 노래한다는 건 단지 저희 자아와 행복을 추구한다기보다 엄연히 ‘비즈니스’이기도 하잖아요. 슬기와 저는 그런 면에서도 참 잘 맞는 친구예요. 저희 관계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노래’, 거기서 가장 큰 저희 둘 사이의 합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라며 예술이면서 비즈니스이기도 한 두 사람의 완벽한 접점을 말했다.

 

이어 유슬기는 ‘팬텀싱어’ 출연이 인생의 크나큰 터닝포인트가 되었음을 시인하며 대중과 사회의 ‘팝페라’에 대한 인식에 대해 “백팔십도 바뀌었어요. 방송 역할이 정말 컸죠. ‘오페라’, ‘성악’이라는 장르에 대한 벽이 크게 허물어졌고, 공연에 대한 사람들의 접근과 인식이 더 캐주얼해졌어요”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새로움에 목마른 대중들을 위해, 그 자체로 ‘크로스오버’인 팝페라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대중음악에 또 다른 해석을 제시하기도. “편안하게 사람들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고 싶은 거랄까요. ‘이 노래를 저희 식으로 해석하면 이렇게 된답니다’라고 우선 알려야 하니까요”라며 “비의 ‘깡’도 그랬고, 아이돌 메들리, ‘빅맥 송’도 있었네요.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여지를 드리고 싶어요”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듀에토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1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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