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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트롯' 홍시, 30일 KBS 굿모닝 대한민국 리이브 출연...'실검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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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웅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 트로트 가수 홍시 (사진제공=FX엔터테인먼트)  © 이대웅 기자

 

여자유도 서울시 1등, 전국체전 3위의 특이 경력을 가진 홍시는 "과거 유도선수 출신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할 때 남들에게 말을 꺼내기 어려워 살짝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여자 가수로서 자칫 거친 운동선수 출신이 자신의 가수 활동에 발목을 잡힐까봐 노심초사 했지만 지금은 그것을 장점으로 여기고, 오히려 '유도 트롯'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대중들로 부터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최근 KBS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실검 5위라는 기분좋은 성적표도 받았다.

 

홍시의 소속사 F/X엔터테인먼트 측과 KMB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지난 26일 'SBS 좋은 아침'에 이어 30일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출연을 분기점으로 기존 방송 활동에 대한 프로모션은 물론 신선한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트로트 가수 홍시, 굿모닝 대한민국 출연 (사진제공=FX엔터테인먼트)  © 이대웅 기자

 

현재 '건강 전도사'라는 수식어와 '유도 트롯'의 닉네임을 자연스럽게 받은 홍시는 "이제는 유도와 저와의 매치가 자연스럽게 되어 한결 편안하고, 코로나로 사회적인 분위기가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제가 건강해 보이나요?(웃음)"라고 말했다. 

 

또한 홍시는 "건강이 우려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활기찬 모습으로 활동하는 유도트롯 '홍시'의 다양한 봉사 및 방송활동이 여느 때보다 반응이 빠르다"며, "코로나가 빨리 극복되고 많은 가수가 무대에 서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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