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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 온라인 매출 전년동기 대비 1000% 신장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성과에 매출 10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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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12-03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성과에 매출 10배 껑충

“시대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 큰 성과로 이어져”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는 자사 신제품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가 국내외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공식 온라인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라카는 지난 10월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를 선보인 후 11월까지 온라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000%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브랜드 창립 이래 최대성과라는 설명이다. 

 

▲ 라카의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사진제공=라카)  

 

사측은 이색 마스크 화보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온택트(On-tact)’ 마케팅 활동이 성공 요인이라 분석했다. 

 

실제로 라카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선보인 다채로운 콘텐츠들은 SNS에서 화제가 됐으며 정식 출시 전부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으로 한국·일본·대만 3개국에서 출시 5일만에 초도물량 완판 및 2차 추가물량 입고 당일 전량판매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출시 한달 만에 자사 온라인몰과 SNS에는 2000여건의 실구매자 리뷰가 생성됐으며 소비자들은 “고정력과 지속력 모두 좋고 인위적이지 않게 표현된다”, “눈썹이 정돈돼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눈썹 모양을 원하는 대로 잡아줘 매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라카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 권덕현 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시대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으로 역대 최대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외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강화해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라카는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로 제품은 물론 모든 크리에이티브에서 여성과 남성 모두의 룩을 제안하는 실용적인 뷰티 브랜드다.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라카가 처음 선보인 아이브로우 제품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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