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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르에릴 쳄버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인천'서 16회 정기연주회

세계에 독도 알린 K-Classic 대표 단체 라메르에릴…5일 아트센터 인천서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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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우 기자
기사입력 2020-12-04

세계에 독도 알린 K-Classic 대표 단체  라메르에릴…5일 아트센터 인천서 정기연주회

 

  라메르에릴 재공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동해와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오는 5일(토) 오후 5시에 아트센터 인천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독도사랑축제)를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아트센터 인천 공연은 바다와 섬의 도시인 인천의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우리의 바다(동해)와 섬(독도)을 알리는 공연이 될 것이다.

 

라메르에릴은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가 선정한 K-클래식의 대표단체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독도사랑축제'를 국내외에서 연중 개최해 2013년부터 15회의 국내공연을 개최했고, 2016년 이후 프랑스, 독일, 체코, 네덜란드, 싱가포르, 호주, 중국, 캐나다, 미국, 러시아 등 10개국 14개 주요 도시에서 14회의 순회/초청공연을 열어 동해와 독도를 알려왔다. 또한 2020.11.12에는 한러대화와 함께 롯데콘서트홀에서 독도사랑축제 겸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했다.
 
이 공연에서는 작곡가 임준희(한예종 전통예술원장)의 "소프라노, 생황, 가야금과 현악3중주를 위한 독도오감도", 작곡가 박영란(수원대 교수)이 시인 이동순(영남대 명예교수)의 세 개의 독도 시에 곡을 붙인 "소프라노와 피아노 5중주를 위한 독도의 꿈"이 초연된다. 또한 작곡가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로'와 작곡가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한다. 이 공연에는 음악감독/리더 박준영, 소프라노 강혜정, 피아노 오윤주, 가야금 이지영, 생황 김효영과 라메르에릴 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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