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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에 맞는 라이프 솔루션을 찾아라…신간 ‘에이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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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21-01-13


신간 ‘에이트 진’이 출간됐다. 도서는 개개인이 타고난 유전적 체질을 소개하며 각자에게 적합한 라이프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는 전하는 각각의 체질과 그에 따른 건강, 자산, 인간관계, 진로선택 등 다양한 조언을 살펴본다면 더욱 행복한 미래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저자는 인간의 사상체질, 즉 태양인, 태음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에 대한 이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8 Genes’로 명명한다. 에이트 진 이론은 저자가 직접 연구하며 기존의 사상체질의 오류를 줄이고 좀 더 체계화 시킨 이론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대기업의 생명보헌회사 3곳에서 계약실적이 상위 1%에 속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체질을 분석해본 결과 80% 이상이 소음인 2형 이었다고 한다. 또 청담동에서 활동하는 스타일리스트들의 체질을 분석해보니 10여 명 중 8명이 소양인이었다고 전한다.

 

책은 이 이론을 근거로 각각 타고난 체질과 성향 등을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조언한다. 타고난 체질과 각각의 특성을 안다면 인생을 살아가며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명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된 도서는 사상체질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한다. 사상체질은 낡은 학문이 아닌, 우리의 미래를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최고의 카운슬링이라는 설명이다. 이어지는 2장에서는 사상체질의 종류를 살펴본다. 4종류의 사람들이 갖는 각각의 특징과 체질 등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며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 등을 조언한다.

 

3장과 4장은 미래를 설계함에 있어 유용한 부분이다. 3장은 각 유형이 타고난 재능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소개, 4장에서는 투자와 저축, 인간관계 등 인생 전략에 전반적인 부분을 설명하며 각 종류의 사람들의 특징에 맞은 라이프 솔루션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어 우리 사상체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작용한다며 사상체질을 알아야 한다는 설명을 끝으로 도서는 마무리 된다.

 

‘에이트 진(Eight Genes)’의 임동구 저자는 식품공학 박사이자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와 해외에서 유전자 연구를 꾸준히 한 그는 사람의 체질에 따른 식품 궁합을 인정하기 않는 서양 문화에 부딪치며 사상체질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임동구 저자는 “체질의 진면목은 의료 분야에서 벗어나 유전자의 영역으로 더욱 확장시킬 때 드러난다”며 “자신의 체질을 알고 미래를 설계하고 습관을 고쳐나간다면 좀 더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는 출간 목적을 밝히기도 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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