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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들의 공간 ‘청년동’ 조성 앞두고 중간보고회

‘청년들이 사용할 공간’…청년 의견 최대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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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21-01-14

‘청년들이 사용할 공간’…청년 의견 최대한 반영

 

광명시가 청년들만을 위한 공간인 ‘청년동’ 조성을 앞두고 청년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청년동 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설계 관계자, 관련 부서 담당자가 참여했으며 청년동을 직접 사용할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청년 12명도 함께 했다.

 

▲ 13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청년동 설계 중간보고회’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철산동 (구)평생학습원 4층에 청년들의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위한 ‘청년센터’와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청년예술창작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에서 청년들이 제시한 △미술활동 공간 △공연을 위한 음향장비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 △유튜브 촬영공간 △영상촬영·편집실 △영상장비 등을 마련해 줄 것과 소음 방지를 위한 공간 재배치 등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

 

이날 참여한 청년들은 대부분 “지난 착수보고회 때 제시한 의견이 모두 반영되어 기쁘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년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싫증나지 않는 모던한 색상 사용 △40명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큰 공간 마련 △안전한 악기 관리 △소음 차단을 위한 방음 시설 △작업에 효율적인 테이블 설치 등의 의견을 추가로 제시했다.

 

광명시는 이날 청년들이 제시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오는 2월 최종보고회 때 다시 한 번 청년들과 최종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청년동 조성 공사는 4월 시작해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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