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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檢향해 "누구의 공익인가" 불편한 심경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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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훈 기자
기사입력 2021-01-22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화저널21 자료사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과 관련해 “공익제보? 과연 누구의 공익인가요?”라며 불편한 심경을 나타냈다.

 

추 장관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제식구 감싸기 위해 동영상 같은 결정적 증거를 외면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탄핵하는 수사를 해 두번의 무혐의 처분을 함으로써 공소시효를 다 놓쳤다”며 김 전 차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판했다.

 

이어 “출국금지 안되게 조력하고 출국금지 안 된 정보도 흘려 위장출국 하려다 공항에서 긴급출국금지로 해외도피가 좌초된 실질적, 사후적 범죄피의자를 위해 시나리오를 재구성하고 법무부를 압수수색하는 것은 누구의 공익을 위함입니까”라며 반박하는 글을 게시했다.

 

한편, 최근 수원지검은 김 전 차관의 불법 출금 의혹으로 법무부를 압수수색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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