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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가짜뉴스 적극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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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훈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과 관련해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했다.

 

정 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낙태아의 유전자로 백신을 만든다거나, 접종받은 사람들이 발작을 일으키고 좀비처럼 변한다는 등 터무니없는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퍼져 불신과 불안을 조장하는 경우가 많다”며 강한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가짜뉴스를 신속하게 삭제하고 차단하기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한 상황인데 위원 추천을 둘러싼 여야 이견으로 위원회 구성이 1달 넘게 지연되고 있다”고 정치권의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정 총리는 백신 접종과 관련해 “누적 접종자가 2만3086명”이라며 “현재까지 이상 반응 신고는 156건이지만 모두가 금방 회복되는 경증으로 나타나 백신 안전성에 문제가 없음이 실제로 입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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