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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美 와인명가 잭슨 패밀리 와인 3종 론칭

칼라단‧매기호크‧애로우드 3종 국내 최초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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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3-05

칼라단‧매기호크‧애로우드 3종 국내 최초로 선보여

 

국순당이 미국 와인 양조 명문가 잭슨 패밀리와 손을 잡고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잭슨 패밀리 와인 3종을 국내 최초로 독점 론칭 한다고 5일 밝혔다. 

 

잭슨 패밀리는 제시 잭슨에 의해 1974년 설립된 캔달 잭슨 와이너리를 통해 소노마 지역을 전세계적으로 알린 가문이다. 이후, 캔달 잭슨의 성공을 통해 다양한 와이너리를 구매하고 파트너쉽을 맺어 현재는 약 40여개에 달하는 와이너리를 소유 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와인 명문가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이번에 국순당이 론칭하는 잭슨 패밀리 브랜드는 △칼라단(Caladan) △매기 호크(Maggy Hawk) △애로우드’(Arrowwo) 3종이다. 

 

▲ 국순당이 국내 단독 론칭하는 잭슨 패밀리 브랜드 와인 3종. (사진제공=국순당)

 

‘칼라단’은 현존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와인메이커라고 칭송 받는 크리스토퍼 카펜터가 만든 까베르네 프랑 베이스 컬트 와인이다. 2015년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비평가들로부터 97점이상의 점수를 받으며 출시와 동시에 컬트 와인으로 칭송받고 있다.

 

‘매기 호크’는 미국 멘도치노 카운티 앤더슨 밸리의 떼루아 특성이 담긴 포도밭에서 다양한 피노 누아를 재배하여 각각 양조한 후, 다채로운 스타일로 피노 누아 와인을 블렌딩해 만든 부띠끄 와인이다. 2020년 와인 스펙테이터 Top 100에 선정될 만큼 미국 최고의 피노 누아 와인으로 블리고 있다.

 

‘애로우드’는 미국 소노마 지역에 최초로 까베르네 소비뇽과 샤르도네를 재배해 키워낸 리처드 애로우드가 1986년 설립한 와이너리에서 생산한다. 현재는 잭슨 패밀리에서 그의 양조 방식을 물려받아 만들고 있으며 ‘소노마 까베르네 소비뇽의 교과서’라 불리고 있다.

 

국순당 홍진기 와인BM은 “이번 잭슨 패밀리 와인 중 국내 소개되지 않은 와인 국내 론칭을 시작으로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저명한 와인가문들과 협약해 다양한 와인과 그들의 양조기술을 국내에 꾸준하게 소개할 예정”이라 설명했다. 잭슨 패밀리 와인은 롯데백화점 수도권 매장 12곳과 주요 호텔 및 와인전문샵에서 판매한다.

 

한편, 국순당은 2003년 해태앤컴퍼니(구 해태산업)를 인수하며 와인사업을 시작했다. 와인사업을 통해 글로벌 주류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새로운 우리술 제품 개발 때 아이디어 발굴에 활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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