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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운명으로, 인생에서 가장 눈부신 한 주 ‘쁘떼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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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우 기자
기사입력 2021-03-05

▲ 쁘떼뜨 스틸 컷


“독일 베를린의 엑스트라 배우 ‘에밀’은 영화 촬영장에서 만난 프랑스 여배우 ‘베아트리체’의 대역 댄서인 ‘밀루’에게 한눈에 반한다. 서로의 공감대를 통해 급속도로 가까워진 두 사람. 하지만 동독이 국경을 폐쇄하고 베를린 장벽을 세우면서 ‘밀루’는 파리로 돌아가고, 아픈 시대는 두 사람을 갈라놓는다.”

 

영화 ‘쁘떼뜨’는 시대의 장벽에 부딪쳐 헤어져야만 했던 독일 엑스트라 배우 ‘에밀’과 프랑스 무명 댄서 ‘밀루’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엇갈리지만 기적처럼 다시 만난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화려한 영상미와 OST, 두 주인공의 비주얼 케미스트리와 애틋한 러브 스토리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 타이틀인 ‘쁘떼뜨’는 ‘아마도’, ‘어쩌면’이라는 등의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로, 낯선 단어가 주는 기분 좋은 설렘과 특별한 여운으로 러브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영화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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