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연] 2021 부산문화 신춘음악회 Classic & Crossover 한동일 등 총출동

지친 시민들을 위해 진정한 봄의 희망을 담아

가 -가 +

마진우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부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공연 기획사 부산문화에서 준비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가 함께하는 신춘음악회가 오는 16일 열린다.

 

이번 공연의 전반부 클래식은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를 부산대학교 교수인 바리톤 이광근과 부산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박현진이 유명 아리아와 이중창을 부르며, 대한민국 1세대 피아니스트 한동일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을 투 피아노로 피아니스트 이혜은과 함께 연주한다.

 

▲ 부산문화 제공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해야 할 협주곡이지만 2대의 피아노로 연주되며, 슈베르트 피아노를 위한 론도도 함께 연주한다. 2부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들이 주축이 된 코리아쳄버브라스(관악 10명 타악기 1명)의 연주로 비틀즈와 퀸의 곡들을 연주하며 성악가들이 함께하여 우리가곡과 뮤지컬 Porgy And Bess의 Summertime을 들려준다. 

 

탁계석 평론가는 '명실상부한 부산문화 대표가 역경을 뛰어 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이 콘서트에 담은 것'이라며 힘든 상황을 돌파하는데 예술의 힘이 관객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개요 

• 일시 : 2021. 4. 16 (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출연진 : 피아노 한동일, 이혜은 / 소프라노 박현진 / 바리톤 이광근 / 반주 이정원 / 코리아쳄버브라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