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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시의회 “시민선택 존중”…吳에 덕담

“그간 보여왔던 불통과 아집 넣어두고 소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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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훈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그간 보여왔던 불통과 아집 넣어두고 소통하길”

“견제와 감시 자세 잃지 않으면서도 협력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장 당선과 관련해 “서울시민들의 엄중한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존중한다”며 “그간 보여 왔던 불통과 아집은 넣어두고 시의회와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동반자적 자세를 가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8일 이승미 서울시의회 민주당 공보부대표는 성명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 축하의 말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시민의 행복과 안전, 민생안정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것”이라며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으면서도 정쟁적 대립관계는 지양하고 서울의 미래를 위해 협력해야할 부분에는 적극적으로 나서 시정의 빠른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첫날부터 능숙하게’라는 오 시장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지난날의 행정경험이 서울시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권토중래해 돌아온 만큼 과거의 실패에서 반면교사할 때 서울시가 진정한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간 보여왔던 불통과 아집은 넣어두고 시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동반자적 자세를 가지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4‧7 재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8.2%의 득표율로 서울시장에 최종 당선됐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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