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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TN 최다니엘 마약 판매 인정 "큰 죄 아닐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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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기자
기사입력 2013-03-13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아이돌 그룹 DMTN의 멤버 최다니엘이 대마초 판매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12일 마약 판매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다니엘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최다니엘 소속사 투웍스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9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찰 및 검찰을 통해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고 귀가조치를 받았다. 혐의는 '알선 및 소개' 혐의다"라며 "최초 직접 흡입을 의심한 검찰이 모발 채취 및 소변 검사 등 도핑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직접적인 흡입에 대해서는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상기 혐의에 대해서만 조사를 받았으며, 본인이 흡입을 하지 않는 이상 큰 죄가 되리라 생각지 못한 다니엘의 미숙하고 경솔한 판단이 이번 사태를 만들었다"라며 "최다니엘의 미성숙함을 인지하지 못해 바른 판단으로 이끌지 못했던 회사 전 스태프 역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다니엘은 강기 '알선 및 소개'에 관한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경찰 및 검찰에 적극 협조 의지를 밝히며 수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였고 본인의 경거망동으로 큰 죄를 지었다는 죄책감을 느끼며 현재 깊이 반성 중이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최다니엘의 혐의 사실에 관해서는 아직 최종 법적인 심사를 받기 전이지만 잘못을 저지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도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본인 역시 법적으로 어떠한 처분을 받든 겸허히 수용하고 죗값을 치르고 싶어하는 만큼 저희 스태프 역시 본인의 결정을 존중하고 향후 최다니엘이 더욱 성숙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울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현수기자 ph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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