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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륜왕, 21기 경륜후보생 모집

3월 11일부터 28일까지 접수. "꿈을 향해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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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국기자
기사입력 2014-02-27

 
[문화저널21 = 추성국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3월 11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제21기 경륜선수 후보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OO명이며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남자로서 병역의무를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교정시력 0.8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마감은 3월 28일까지다. 
 
경륜훈련원은 최정예 선수후보생을 선발하기 위해 서류전형과 함께 2차에 걸쳐 선발시험을 실시한다. 4월 15일 부터 18일까지 치러지는 1차 시험은 자전거 주행 능력 테스트와 악력, 배근력 등 전문 체력 측정을 실시한다. 1차 시험을 통과한 응시자는 4월 29·30일 양일간 필기 및 면접시험을 치르게 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5월 15일이다.
 
합격한 후보생들은 5월 말 경륜훈련원에 입소해 내년 4월말까지 약 11개월간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후 광명스피돔 등에서 은빛 페달을 밟게 된다. 다만 합격 후 훈련에 임하게 될 후보생은 식비와 교재비 등 소정의 교육비를 부담해야한다.
 
경북 영주에 위치한 경륜선수 양성의 산실 경륜훈련원은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1,021명의 경륜선수를 배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20기 30명이 졸업 후 경륜선수로 변신했다. 현역 경륜선수는 현재 총 606명으로 광명스피돔과 부산, 창원 3개 경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광명과 창원, 부산 경륜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우수한 선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해마다 선수 후보생을 모집해 왔다.
경륜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기준으로 7천만원이며 상위 10명의 평균연봉은 무려 1억 8천 7백만원에 이른다.
 
후보생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륜훈련원(054-630-1615)으로 하면 된다.
 
경륜 관계자는 “경륜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자질 있는 많은 젊은이들이 흘린 땀 만큼 보상받는 무한도전의 스포츠, 경륜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질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choo@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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