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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100% 거품으로만 마시는 맥주가 온다

거품으로 즐기는 두가지 맥주,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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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국기자
기사입력 2014-03-06

 
[문화저널21 = 추성국] 거품으로만 즐기는 2가지 타입의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를 국내에서 즐길 수 있게됐다.

필스너 맥주의 효시 '필스너 우르켈'은 아시아 최초로 100% 거품으로만 즐기는 '밀코(Milko)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필스너 우르켈 팝업 인 서울'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하나의 맥주, 두 가지 맛' 을 콘셉트로 부드러운 맥주 거품을 마시는 '밀코(Milko)'와 '크리스피(Crisp)' 두 가지 타입의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가 판매된다.
 
'밀코 맥주'는 100% 거품 맛으로 즐기는 맥주다. 맥주거품은 맥주 표면이 공기에 닿아 산화되는 것을 막고 탄산을 유지하는 역할을 할 뿐, 맛과의 연관성은 없다는 편견을 깬다. 거품으로만 마시는 맥주답게 푹신하고 부드러운 식감, 특유의 달달한 향과 입안 가득 느껴지는 풍부한 홉의 풍미가 일품이다.
 
'크리스피 맥주'는 35mm의 맥주거품, 풍부한 탄산과 쌉쌀한 홉향, 쓴맛과 단맛이 밸런스를 이룬 체코의 가장 대중적인 맥주 타입이다.
 
필스너 우르켈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한민국이 필스너 우르켈 아시아 지역 판매 1위 국가이자 리딩마켓인 점을 고려하여 준비했다"며 "밀코, 크리스피, 두 가지 타입의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를 아시아 최초로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필스너 우르켈'은 1842년 맥주의 도시 체코 필젠에서 탄생한 필스너 맥주의 효시로, 풍부한 홉향, 쓴맛과 단맛이 균형을 이룬 맛,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깔끔한 끝 맛이 특징이다.
 
choo@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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