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21 추성국 기자] 버거킹(대표 문영주)이 신학기를 맞이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정가 3,500원의 와퍼주니어 단품을 40% 할인된 2,100원에 판매한다.
와퍼주니어는 100% 순쇠고기로 만든 패티를 직화구이 방식으로 조리하여 깊은 직화향이 일품으로 기름기가 없고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풍성한 맛이 특징인 버거킹의 대표 메뉴 중 하나다.
버거킹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지출이 많은 3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버거킹을 즐기고 기분 좋은 신학기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choo@mhj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