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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발레 ‘라 바야데르’, 비극의 여인 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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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기자
기사입력 2014-03-12

▲ 니키아 역 김지영

 
[문화저널21 이영경] 국립발레단의 <라 바야데르>가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인도의 무희’라는 뜻의 ‘라 바야데르’는 1877년 프랑스 출신의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러시아 황실을 위해 만든 작품이다.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세트와 120여명의 무용수, 200여벌의 의상이 동원돼 ‘발레의 블록버스터’로 불린다.
 
사원의 무희인 니키아와 그녀를 사랑하는 젊은 장군 솔로르, 솔로르와 약혼한 감자티 공주 사이의 삼각관계에서 빚어지는 배신과 죽음을 그린다. 특히 피날레를 장식하는 ‘망령의 왕국’은 32명의 백색 튀튀를 입은 무용수들의 군무로 발레역사상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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