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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립발레단 강수진 단장 첫작품 ‘라 바야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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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기자
기사입력 2014-03-12


[문화저널21 이영경] 국립발레단의 <라 바야데르>가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국립발레단은 1995년 국립극장 시절 이 작품을 공연하고, 재단법인 출범 이후 공연하지 않다가 18년 만에 다시 관객을 찾는다. 이번 공연으로 세계적인 발레단의 주요 레퍼토리인 <라 바야데르>를 레퍼토리로 확보했다는 것은 2011년 볼쇼이극장 공연, 2012년 <스파르타쿠스> 주역무용수(김지영, 이동훈) 초청공연에 이어 세계적인 발레단과 어깨를 견주는 자리라 할 수 있다.
 
마지막 3막에서 영혼의 세계인 ‘망령인 왕국’에서 니키아와 솔로르가 재회하며, 이때 망령들을 연기하는 32명의 백색 튀튀를 입은 무용수들의 군무는 작품의 백미로 꼽힌다. 국립발레단의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최초로 전원이 프로발레리나들로 32명이 동시에 무대에 서는 명장면을 연출하며, 이는 85명의 발레리나, 발레리노를 확보하고 있는 단체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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