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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맥주 사업 진출 확정, 하우스맥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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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국기자
기사입력 2014-03-14

[문화저널21 추성국 기자] 롯데에 이어 신세계도 본격적으로 맥주 사업에 뛰어든다.

14일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푸드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맥아 및 맥주 제조업 사업'을 신규사업에 추가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신세계푸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해산물 뷔페 '보노보노'와 프리미엄 수제 햄버거 '자니로켓' 등을 통해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에일 위주의 하우스맥주를 통해 맥주사업에 첫 진출한다. 단,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김성환 신세계푸드 대표는 "앞으로 외식사업 뿐만 아니라 신규 식음 사업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성장 모델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이날 날 안상도 신세계푸드 식품유통담당 부사장 및 한동염 신세계푸드 외식담당 상무를 나란히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또 이사 4인은 지난해와 같은 40억원 한도 내에서 보수를 받게 됐다.

choo@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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