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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구직자 평균 희망급여 월 ‘188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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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기자
기사입력 2014-03-17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우리나라 25세 이상 여성구직자의 평균 희망 급여는 월 '188만 8천원'이고, 파트타임 구직자의 경우 월 '177만 4천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파인드잡은 25세 이상 60대까지의 여성 구직자 887명을 대상으로 희망임금을 조사한 결과 월 평균 '188만 8천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체 분포로 보면 '150만원~200만원 미만'이 36.6%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150만원 미만'(27.6%), '50만원~100만원 미만'(13.6%) 순이었다.
 
이어 '200만원~250만원 미만'(11.3%), '250만원~300만원 미만'(8.2%) 순이었으며 '300만원 이상'은 2.4%, '50만원 미만'도 0.4% 있었다.
 
희망하는 근무형태별로 보면 풀타임 희망자는 평균 '197만 8천원', 파트타임 희망자는 이보다 20만 4천원 낮은 '177만 4천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여부에 따라서는 기혼의 경우 '168만 6천원', 미혼은 '205만원'으로 36만 4천원 더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나이가 높을수록 희망임금이 함께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20대가 '208만 7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30대 '190만 7천원', 40대 '165만원', 50대 '177만 3천원', 60대 '160만원'으로 점차 하락했다.
 
또 학력별로는 최대와 최저 차이가 82만원에 이르렀다. 대학재학자가 '247만 7천원'으로 가장 많은 임금을 희망했고, 대학원졸(223만 8천원), 대졸(208만 2천원), 초대졸(179만 1천원) 순이었으며 고졸이 '165만 7천원'으로 가장 낮은 액수를 보였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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