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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열광시킨 뮤지컬 ‘삼총사’, 남은 기회 단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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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기자
기사입력 2014-03-17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뮤지컬 <삼총사>가 3월 14일부터 30일 까지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삼총사>는 지난해 여름 일본 도쿄 분카무라 오챠드홀 공연에서 사전예매 기간 중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겼으며, ‘일본 관객은 조용하다’는 편견을 깨고 이례적으로 25회차의 공연 동안 탄성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한국 공연에 앞서 일본에서는 지난 2일 개막, 15일까지 공연됐다. ㈜엠뮤지컬아트의 대표이자 이 작품의 프로듀서 김선미 대표는 “체코 원작 이지만 국내 제작진에 의해 90% 이상 창작된 뮤지컬 <삼총사>의 국내 그리고 일본에서의 성공은 이미 검증 됐다”며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최초의 한일 동시 공연 이라는, 뮤지컬 역사상 가장 멋진 도전을 했다. 전 스텝과 배우가 힘을 모아 또 하나의 성공을 이루어 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5년간 많은 국내 및 해외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뮤지컬 <삼총사>는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공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단 15일. 이 공연을 위해 최강 캐스팅이 뭉쳤다.
 
작품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신성우,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 엄기준, 김상현 등 2009년 초연 배우는 물론, 지난 성남아트센터 공연을 흥행작으로 이끈 이건명, 김민종, 홍경수, 박무진, 김형균, 조순창, 박성환 손준호, 성민, Jun.K, Key, 박형식, 송승현, 김아선, 소냐, 김여진, 김사은, 다나, 제이민, 예은이 출연한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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