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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인터넷진흥원 등 종전부동산 19곳 '매물' 나온다

31일 서울에서 종전부동산 투자셜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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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6-05-30

▲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 오리사옥 (사진=최재원 기자 / 자료사진)

 

[문화저널21=조동혁 기자] 신용보증기금,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내놓은 종전부동산에 대한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종전부동산은 지방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수도권 소재 사옥을 일컫는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 2층 회의실에서 ‘2016년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기관 투자자들에게 지방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사옥 매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는 그간 여러 차례 투자설명회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총 120개 중 99개의 종전부동산을 매각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더제이더블유홀딩스가 주관하는 이번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는 투자회사·건설사·자산운용사·금융사 등 기관투자자 200여 명을 초청하여 매각대상 부동산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매각 시기가 도래하는 19개 종전부동산에 대한 매각정보를 소개하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매입공공기관이 재매각하는 기타부지에 대해서도 홍보를 진행하여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상업지역에 입지해 업무시설로 활용이 가능한 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의 물건과 준공업지역에 입지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물건 및 준주거지역의 신용보증기금 물건 등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아밖에도 투자설명회 개최, 매각여건 개선, 입지규제 완화 방안 마련 등을 통하여 종전부동산이 원활하게 매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효과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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