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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조작 의혹 '캐시카이' 차주들 집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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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6-05-31

[문화저널21=조동혁 기자]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닛산의 스포츠유틸리티(SUV) ‘캐시카이’를 소유한 국내 소비자들이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을 상대로 집단 소송에 들어간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캐시카이를 구매한 소유주 7명과 리스고객 1명 등 8명은 31일 법무법인 바름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곤 르노닛산 회장과 기쿠치 한국닛산 대표 등을 대상으로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장을 접수한다.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를 직접 지목해 집단 소송을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정부가 르노닛산에 대한 조작 여부를 확인한 데 힘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자동차 제조사와 판매사, 판매 대리점인 피고들이 자동차 매매대금 3000만원과 손해배상금 등을 지급하라”는 내용을 담은 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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