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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도 GDI엔진 내놓는다…친환경 린번 터보 버전

희박연소기술과 터보차저를 적용한 2.0ℓ 엔진으로 3.2ℓ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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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6-05-31

▲ 쌍용차 ENVEX 린번엔진 모형 (사진제공=쌍용차)

 

[문화저널21=조동혁 기자] 쌍용차가 친환경 린번 터보 GDI엔진을 선보이고 체어맨W에 이를 적용해 전시에 나섰다.

 

쌍용차는 31일 ‘ENVEX 2016'에 선보인 이 엔진은 2.0리터로 신기술과 터보차저 적용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체어맨 W의 기존 3.2ℓ 엔진과 비교해 CO₂배출을 20% 가량 감소시키면서도 동일하거나 더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밖에도 쌍용차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EVR 시스템을 차세대 친환경기술로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VR(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자동차, Electric Vehicle with Range-extender)는 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전기자동차(EV)가 갖고 있는 충전 인프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가능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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