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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벨로스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순위보다는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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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6-05-31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문화저널21=조동혁 기자] 현대차의 고성능 모델들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독일서 열린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모두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레이스에는 현대 SP2T클래스의 1.6터보엔진 탑재 i30와 1.6터보엔진 탑재 벨로스터 터보, SP3T 클래스의 2.0터보엔진 탑재 i30 등 총 3대였다.

 

특히 올해는 고성능 N모델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 중인 2.0터보 엔진의  i30로 SP3T 클래스에 처음 도전해 완주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는 총 159대 출전 차량 중 약 65%인 104대가 완주를 마쳤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큰 고저차와 다양한 급커브 등으로 인해 '녹색지옥'으로 불릴 정도로 가혹한 주행 조건을 갖추고 있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의 완주율 자체가 50~60%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번 레이스에서 1.6 터보 엔진 탑재 벨로스터는 SP2T 클래스 1위, 전체 65위의 성과를 거뒀으며, 2.0 터보 엔진 탑재 i30는 SP3T 클래스 완주 및 전체 90위, 1.6 터보 엔진 탑재 i30는 SP2T 클래스 완주 및 전체 97위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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