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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환경부 인증 취소 청문회서 ‘선처 호소’

배기가스 저감 장치 조작 혐의에 단순 실수라는 입장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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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6-07-25

[문화저널21=조동혁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이하 폭스바겐)가 환경부의 인증 취소 청문회에서 배출가스 조작 의혹과 관련해 소명하면서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폭스바겐은 인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진행된 청문회에서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 혐의에 대해 서류 작성 중 발생했던 실수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환경부는 이번 논란이 단순 실수가 아닌, 정부의 인증제도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문제라고 판단하며 행정처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이날 청문회를 바탕으로 다음달 안으로 문제가 됐던 폭스바겐 32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해 인증취소 및 판매금지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한편 폭스바겐은 이날부터 환경부의 행정처분 대상인 차종에 대해 자발적 판매 중지에 들어갔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행보가 과징금 폭탄을 피하기 위한 선제적 대처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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