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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140] 서산·태안, 조한기vs성일종. 3차 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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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 기자
기사입력 2024-03-29 [06:00]

▲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좌),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


강한 보수토양 속에서 고군분투

  

충남 서산·태안 공천 관련, 민주당은 2월 6일 조한기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을 단수 추천했고, 국민의힘은 2월 16일 성일종 지역 재선 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민주당 조한기 후보(1966년생)는 문화관광부장관 정책보좌관, 문재인 정부 제1부속실 비서관, 의전비서관 등을 지냈다.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1963년생)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를 역임했으며, 서산·태안 재선의원으로 3선을 노리고 있다.

 

충남 서산·태안 선거(지역)구는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다. 제13대 총선이라 제16〜17대 총선을 제외하곤 전부 보수정당 후보들이 당선됐다. 지난 제21대 총선에선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가 민주당 조한기 후보에게 56.38%:48.18%로 승리했다.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와 민주당 조한기 후보는 제20·21대 이어 다시 격돌한다. 그간 성일종 후보가 연승했고, 오는 4월의 3차전에서도 민주당으로선 쉽지 않은 싸움이다. 보수적인 정치토양에 더해 성일종 의원이 지역 재선을 하면서 지역기반을 탄탄히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민주당 후보의 (대)추격이 필요한 상황이다.

 

4.10 후보등록을 사흘 앞두고 중부지역 격전지인 서산·태안 선거구의 지지율이 민주당 조한기 41%, 국민의힘 성일종 49%로 나타났다. 20일 대전MBC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코리아 리서치 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17, 18일 양일간 서산·태안 500명으로 조사했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의 가상번호 100%이용 전화면접방식으로 응답율 서산·태안 21.4%였다(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자세한 내용과 개요는 대전MBC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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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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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피리 24/03/29 [16:46]
이토 히로부미 찬양을 찍는건 매국찬성이다
백화도인 24/03/29 [18:21]
북한빨갱이 추종세력들~ 좌파들은 나라팔아먹는다~
쪽빠리 24/03/30 [22:06]
이번에도 성일본 뽑으면 서태안 쪽빠리가 판치는 지역이된다
뾱뜨리 24/04/03 [18:06]
태안 모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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