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광고

[4.10총선-209] 경남 진주갑, 갈상돈vs박대출. 박대출 아성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최병국 기자
기사입력 2024-04-02 [15:57]

 

▲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후보(좌), 국민의힘 박대출 후보


여론조사마저 외면 받는 진주 갑(지지율 차이)

 

경남 진주갑 공천 관련, 민주당은 2월 6일 갈상돈 진주갑 지역위원장을 단수 추천했고, 국민의힘은 2월 17일 박대출 현 지역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민주당 갈상돈 후보(1964년생)는 전 진주시장 후보를 지냈으며, 민주당 진주갑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대출 후보(1961년생)는 지역 3선(19,20,21대) 의원으로 중앙당 정책위 의장 등을 역임했다, 

 

경남 진주갑 선거(지역)구는, 강 서북-남부 생활권에 해당되는 선거구이며, 남강 이북 구도심 지역을 정확히 반으로 가르는 진주대로를 기준으로 서쪽이 갑구다. 진주성, 경상국립대학교가 이 선거구 내에 위치해 있다.서부경남의 도농복합선거구인 만큼 대체적으로 보수성향이 두드러지는 선거구지만 진주혁신도시, 평거지구, 진주역세권개발사업을 비롯한 택지지구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민주당계 정당 지지 성향도 꾸준히 강해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들은 이 지역에 관심조차 두고 있지 않다. 28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자 민주당 갈상돈 후보와 국민의힘 박대출 후보는 활발하게 선거운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7시부터 민주당 갈상돈 후보는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거리선거운동과 유세를 시작했다. 비가 오는 중에도 에나유세단의 신나는 율동을 시작, 갈상돈 후보의 연설로 이번 첫 거리선거운동을 이어갔다.갈 후보는 이 자리에서 “3선 여당 정책위의장으로도 성과가 없었는데 또 4년을 준들 무슨 성과가 있겠는가?”며 인물론을 거론했으며, 과거 문광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있으며 정책 추진에 탁월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박대출 후보는 28일 거리유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첫날, 진주시민과 함께 대장정의 닻을 올렸다”며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제21대 국회의원 공약이행 성적 ‘경남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정책농사는 박대출이 짓고, 수확은 진주시민과 함께 하겠다”며, “검증된 성과와 확실한 비전, 압도적인 힘으로 해내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4.10총선 관련기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광고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