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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수 김혜연 "아이들을 위한 '아기사랑 콘서트' 꼭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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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웅 기자
기사입력 2021-02-13

▲ 가수 김혜연  © 이대웅 기자

 

가수 김혜연이 설날을 맞이해 팬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문화저널21은 설특집으로 가수 김혜연과 함께 한복 콘셉트 포토와 영상 인사말, 그리고 일문일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근황이 궁금하다.


 

30년 가수 활동을 하면서 가장 방송을 많이 하는 듯합니다. 여기저기서 제 얼굴을 볼 수 있네요.(웃음) 그리고 아이들과 집에서 뒹굴뒹굴~ 이 또한 좋아요.

 

▲ 가수 김혜연  © 이대웅 기자

 


평소 설날에 뭐하고 지내는 지.


 

명절 때마다 항상 방송과 행사로 지방에서 보내야 했었는데, 올 설날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합니다. 맛있는 전도 붙이고, 나물도 볶고 갈비찜도 하고~(웃음)

 


가장 기억남는 설날과 그 이유는.


 

큰 아이 출산 예정일이 설날이었는데 결혼하고 처음 맞이한 큰 명절에 설 음식 준비를 안 해도 되는 특혜가 주어졌어요. 제가 맏며느리인데... 효녀 딸이죠.(웃음)

 


최근 고민있는 일은.


 

이제 나이도 반백살이 넘었고 모습은 예전 같지 않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아이들도 4명 그리고 아프지 않게 건강하고 좀 더 맛있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고민이 많죠?(웃음)

 

▲ 가수 김혜연  © 이대웅 기자

 


최근 기분 좋았던 일은.


 

확찐자에서 원래의 체중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했을 때 기분이 좋았어요. 갱년기 중년의 나이가 되니 관리가 어려웠는데 열심히 식단 관리도 하고 매일매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몸이 되었답니다!

 


올해 꼭 하고 싶은 것은.


 

가수 인생 30년을 맞아 작년에 코로나로 인해 취소됐던 기념 콘서트와 4년째 매년 진행했던 '김혜연의 아기사랑 콘서트'를 다시 하고 싶어요. 특히 태어나자마자 장애로 몸이 불편해서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아기사랑 콘서트'는 꼭 함께하고 싶어요.

 

▲ 가수 김혜연  © 이대웅 기자

 


팬들에게 설인사.


 

최고로 많이 힘든 설날이지 않을까 싶네요. 일가족 모두 함께하지 못하겠지만 작은 마음이라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이 최고예요!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되세요! 모두들 새해 복 엄청 많이 받으세요♥♥♥

 

 

기획·촬영 :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한복 협찬 : 이선영한복

헤어 협찬 : 조하영 고전머리

메이크업 협찬 :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은진

주얼리 협찬 : 제이원(J-ONE) 주얼리

스튜디오 협찬 : 상상스튜디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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