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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녀주의보 지성 "웨더들 올해 기쁜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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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웅 기자
기사입력 2021-02-13

▲ 소녀주의보 지성  © 이대웅 기자

 

걸그룹 소녀주의보(GSA) 지성이 설날을 맞이해 팬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소녀주의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속사의 경영난으로 멤버들의 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해줬지만 3명(지성, 슬비, 구슬)은 회사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재계약을 체결해 개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컴백을 준비 중에 있으며, 최근 유튜브를 다시 시작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성은 소녀주의보 팀에 리더로 데뷔초 '60kg 아이돌(육십돌)'로 이슈. 건강미를 어필해 레시가드, 청바지, 운동화, 화장품 등 각종 브랜드 모델로 활약했다. 현재는 몸매 관리를 위해 킥복싱과 필라테스를 하며, 배우 활동을 위한 연기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 

 

문화저널21은 설특집으로 소녀주의보 지성과 함께 한복 콘셉트 포토와 영상 인사말, 그리고 일문일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근황이 궁금하다.


 

연기 레슨과 보컬 레슨, 그리고 운동까지 매일매일 배우고 관리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시간이 될 때는 부모님 가게에도 틈틈이 가서 일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 소녀주의보 지성  © 이대웅 기자

 


평소 설날에 뭐하고 지내는 지.


 

평소에는 친척들과 모두 모여 할아버지 산소에 갔어요. 이후 다 같이 고모네 마당에 모여서 밥을 해먹고, 게임을 하거나 불가마 같은 곳에서 1박 2일 동안 놀면서 다 같이 시간을 보냈어요.

 


가장 기억남는 설날과 그 이유는.


 

작년에 친척들과 함께 야외 숯불가마에서 놀았을 때요. 오랜만에 다 같이 간 1박 2일 여행이었고, 엄마처럼 생각하는 고모랑 목욕탕에 꼭 같이 가고 싶었는데 다 같이 가서 특별한 추억이었어요. 밤에는 숯불에서 고구마, 가래떡도 구워 먹고, 윷놀이, 할리갈리 같은 게임도 해서 재미있었어요.

 


최근 고민있는 일은.


 

2021년이 되고 23살이 되니까 일에 대한 조급함이 조금씩 생기는 거 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20대 초반이니까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뭔가 내 힘으로 뭐든 알아서 해야 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최근 기분 좋았던 일은.


 

키우고 있는 강아지 ‘꼬미’가 하이파이브와 안녕하세요를 배웠어요. 아기가 걸음마 했을 때 기분을 알 거 같아요.(웃음)

 

▲ 소녀주의보 지성  © 이대웅 기자

 


올해 꼭 하고 싶은 것은.


 

역시나 컴백!!! 작품 출현!!! 그리고 제주도 가기요.

 


팬들에게 설인사.


 

우리 '웨더'들 작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텐데 올해는 기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그 행복에 지성이가 조금이라도 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기획·촬영 :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한복 협찬 : 영지한복

헤어 협찬 : 조하영 고전머리

메이크업 협찬 :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은진

주얼리 협찬 : 제이원(J-ONE) 주얼리

스튜디오 협찬 : 상상스튜디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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