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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논란’ 尹지지율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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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훈 기자
기사입력 2021-06-28

  © 문화저널21 DB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지지율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급락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급등하면서 두 후보간의 지지격차가 역전되면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이하 한사연)가 TBS와 지난 25일, 26일 이틀 간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3.8%로 전주 대비 5.4%포인트 상승,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0.9%로 전주 대비 6.6%포인트 급락했다.

 

범 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로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필두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3.5%, 1.2%p↑),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7.4%, 1.4%p↑), ▲박용진 의원(6.3%, 1.1%p↓), ▲정세균 전 국무총리(4.3%, 0.9%p↓), ▲심상정 의원(4.3%, 1.1%p↓) 순이었다.

 

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 전 총장을 선두로 ▲홍준표 의원(14.1%, 5.0%p↑), ▲유승민 전 의원(8.8%, 0.2%p↑),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7%, 변동 없음), ▲최재형 감사원장(4.4%, 1.0%↑), ▲하태경 의원(3.6%, 0.2%p↓), ▲오세훈 서울시장(3.2%, 2.0%p↓) 순이었다. 특히, 홍 의원은 ▲40대(11.1%→20.5%, 9.4%↑), ▲대전/세종/충청(8.5%→17.2%, 8.7%↑)⦁부산/울산/경남(9.9%→17.8%, 7.9%p↑)에서 올랐다.

 

이번 조사는 한사연이 TBS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ARS(자동응답)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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