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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첫 단일화…정세균-이광재, 정세균으로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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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훈 기자
기사입력 2021-07-05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예비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정세균 후보로 단일화에 나섰다.

 

두 후보는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후보의 단일화를 공식화했다. 이날 자리에서 정 전 총리는 “이 의원의 대승적인 결단을 바탕으로 해서 제가 대표선수로 뛰기로 했다"며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의 대한민국 미래경제에 대한 원대한 포부와 꿈을 적극 지지하고 함께 실현해갈 것을 당원과 국민께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두사람은 미래를 향한 경제정책 공존은 물론 혁신·통합 정치창출을 위해 하나가 되겠다"며 "두 사람의 하나 된 힘과 지지자들의 염원을 담아 이광재·정세균의 꿈, 세계에서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강한 대한민국을 꼭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광재 의원은 “민주당이 한번 더 국가를 경영해야 복지가 더 강해지고 평화가 더 강해져 미래로 나갈 수 있다”며 “대통령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 안정속에서 개혁을 지속해야 대한민국이 미래로 희망으로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세균에게 힘을 보태달라. 저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앞서 두 후보는 지난달 28일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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