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국, 윤석열 겨냥한 듯 “맥베스 부부의 최후?..”

가 -가 +

강도훈 기자
기사입력 2021-07-05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갈무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셰익스피어의 작품 ‘맥베스’를 다시 읽는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조 전 장관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코틀랜드의 맹장 맥베스는 세 명의 마녀로부터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이 말을 들은 맥베스의 부인은 왕을 죽이라고 적극적으로 권한다”고 줄거리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권한다”며 “권력욕에 휩싸인 이 두 부부는 점점 광기에 휩싸인다. 맥베스 부부의 최후? 굳이 적지 않겠다”고 말했다.

 

맥베스는 권력욕에 빠져 죄를 더하며 스스로 파멸해 과정을 그린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한 작품이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