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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사장에 김현아 내정…민주당 청문회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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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훈 기자
기사입력 2021-07-05

▲ 김현아 전 의원 / 사진=문화저널21 DB


서울시 공경주택 공급의 최전선에 있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에 김현아 전 의원이 내정됐다.

 

5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4일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 김현아 전 의원을 SH사장 후보로 결정했다. 앞서 SH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신임 사장 모집공고를 냈고, 서울시 2명, 서울시의회 3명, SH 2명 등 각 기관에서 추천한 인사 7명으로 꾸리고, 공개경쟁 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김 전 의원은 도시계획학을 전공했으며 서울시정개발연구원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 경험을 쌓은 부동산 전문가로 문 정부 부동산 정책에 강한 비판을 해 온 인물이다.

 

특히 정부가 강하게 밀고 있는 사전 청약제와 관련해 복수의 언론을 통해 “말도 안되는 정책”이라고 비판하는 등 대부분의 정책에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김 전 의원은 SH사장이 되기 위해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야 한다. 다만, SH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대부분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청문회가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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