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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지사에 쓴소리 "나훈아식 돌파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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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훈 기자
기사입력 2021-07-07

▲ 문화저널21 DB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자신에 대한 무상연예 스캔들을 돌파하는 방법으로 나훈아 선생식의 기이한 행동으로 사태를 덮을려는 것은 참으로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훈아 선생의 경우는 뜬소문에 시달린 것에 불과 했지만, 이재명 후보의 경우 뚜렷한 피해자가 현존하고 있고, 지금도 피해자는 그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경선 과정에서 기 사망한 최태민도 등장해 검증을 벌린 일이 있는데, 대통령의 도덕성을 검증하는 자리를 그런식으로 피해 가는 것은 올바른 도리가 아니다”라며 “사실 여부를 국민에게 한점 의혹없이 밝히지 않으면 본선에서는 더 가혹한 검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가족에 대한 쌍욕도 사과한 마당에 예선에서 사실 여부를 명명백백하게 밝히시고, 의혹을 털고 검증을 통과해 본선으로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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