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문재인 대통령 "서민 신용회복 지원 방안 마련하라" 지시

가 -가 +

강도훈 기자
기사입력 2021-07-20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으로 연체가 발생했으나 성실하게 상환한 분들에 대해 신용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최고금리를 20%로 낮추면서 “그동안 신용이 높은 사람은 낮은 이율을 적용받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신용이 낮은 사람들이 높은 이율을 적용받는 것은 구조적 모순”이라고 지적하면서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금융 등에 내몰리지 않도록 더욱 형평성 있는 금융 구조로 개선되게 노력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